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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의 정의]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꾼은 천사이다. - 신천지 말씀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10. 11. 21. 15:41
    성경에서 그리고 그 중에서 계시록을 보면 추수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추수라는 말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추수를 하여 곡간으로 들여지는 열매와 추수되지 못해 그대로 밭에 남겨지는 쭉정이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는 단순한 열매를 거두는 추수가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왜 지금까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추수에 대한 내용을 알지 못했을까요? 농사꾼도 추수를 하게 되면 좋은 열매는 거두어 곡간에 두고 쭉정이는 논에 단으로 묶어서 불에 태우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성경에서는 왜 말씀하고 계실까요? 우리는 이점을 유심히 생각해봐야 될것입니다.

    곡식(벼)이 잘 익은 들판 사진입니다.

    곡식(벼)이 잘 익은 들판 사진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기도를 하고 있지만, 성경은 신앙인의 마음에서 멀어지고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의 교훈이나 생각을 더 좋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교회에서 말씀을 들으면 성경의 역사를 잘 알게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과 생각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들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다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성경에 보면 사29:13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유식한자나 무식한자 모두가 알지 못하겠노라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함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밖에 가르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으로 보면 어떨까요? 교회에서 배우던 말씀을 듣고는 아! 이렇게 살아야 겠구나~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등의 생각은 들겠지만 ...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구나 .. 이것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 받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중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는 장면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중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는 장면


    그렇다라면 무엇인 하나님의 참 진리일까요? 우리는 그 동안 예수님을 믿어오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려고 노력한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우리는 참으로 쉬운 신앙을 해왔습니다. 초림때의 제자들도 너무 힘들게 신앙을 했는데 말입니다. 요17:17 말씀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라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아픈 병자들을 고치신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전에 다 이루었다고 하신 그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아십니까?

    이 모든 뜻의 의미를 알지 못하신다고 한다면 당신은 참으로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실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의 의미는 알고 계십니까? 렘3:14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또한 계17:14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어느 한 마을에 이르러 벌써 추수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실제로 농사철을 보았을 때에는 추수할려면 몇달은 더 지나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무엇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 신앙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때가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인들을 열매라고 하기도 하고 알곡 이라기도 합니다.

    그렇다라면 계시록에서 말하는 추수꾼은 천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사는 하나님께 속한 영으로 그 영이 사람을 들어쓰므로 그 사람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하늘의 것을 말하여도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위로부터 오신이는 하늘의 것을 말하고, 땅에 있는 자는 땅에 속하여 땅의 것을 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가 땅의 것을 말하여도 믿지 않거들 하늘의 것을 말하면 믿겠느냐?'라는 말씀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추수꾼은 분명이 계시록에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신약의 약속인 계시록의 사건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즉 때가 되면 하늘의 영이 사람을 들어 참 신앙인들을 추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참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소유하게 된다면 참 신앙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라면 그 진리란 죽을때까지 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초림때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였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앞으로 나왔겠습니까? 또한 믿었을까요? 분명 진리라는 것은 성경 말씀에 근거하고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 진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셨던 모든 말씀들이 기억나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가 이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추수는 참 신앙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추수는 참 신앙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꾼을 나쁘게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 내가 참 신앙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추수되지 못한다면 어떠할까요? 결코 신앙이라는 것은 남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며 돈을 바쳐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소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도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요?

    신천지에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추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성도를 빼간다고 하지만은 성경에서는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것은 무슨 말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추수라는 것은 그리고 추수꾼의 사명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들을 더 나은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즉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 좋은 것을 나 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도 권유하는 것이지 결코 나쁜것을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신천지 교회에 대한 악성 루머와 비방, 그리고 거짓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공의공도와 의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신천지교회에서 여러분이 잘못아는 것과 같다면 어느 누가 신천지 교회에 있겠습니까?

    이제 진정으로 신천지 교회에 대한 오해와 색안경을 벗고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바라봐야할 때입니다. 진정으로 깨어있는 신앙인이라면 그 말씀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를 들어보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성경에서 약속한 추수꾼은 이제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에서 추수꾼은 바로 천사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추수꾼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하나님의 귀한 신앙인으로 인정받고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곳으로 추수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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