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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성경 말씀을 보는 것이 바로 내 자신이 살 수 있는 길이다. [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란? ]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11. 7. 25. 21:27
    신앙인의 필수 성경책

    신앙인의 필수 성경책

    매일 성경을 보고 그 말씀을 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쉽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심 삼일 이라는 말이 있듯이 결코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어떤 분은 '나는 성경 말씀을 매일 보는데..'라고 말씀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성경을 매일 보는데 그 성경으로 부터 무엇을 알았고 무엇을 깨달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 말입니다. 단순히 성경을 통해서 느껴지는 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말씀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는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그 느낌과 그 말씀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 여겨지십니까?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하고 싶은 사연이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역사와 그 의미를 모른다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우리에게 은혜와 축복만을 주는 자아 만족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6천년 기나긴 세월 동안에 하나님의 택함 받은 선민과 그 목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고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우리의 그 많은 죄 때문에 예수님의 피까지 필요하시게 만들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하여 이단이라 핍박받게된 예수님

    성경 말씀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하여 이단이라 핍박받게된 예수님

    예수님과 및 많은 선지자와 사도들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그 가슴아픈 사연과 그 말씀들을 세계 만방에 전하기 위하여 목숨까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신앙과 비교해본다면 너무나도 안일하고 평온하게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피 값으로 우리에게 전달된 성경책을 단순히 장식용으로 책상에 놓아두시지는 않았습니까?

    우리는 찬양집회나 기도회 모임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마음으로 뜨거워집니다. 그러나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크리스찬이 당당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실 수가 있습니까?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어떤 곳에서든 그리고 어떠한 사람들 앞에서도 부끄럼없이 이야기 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내 부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부모님에 대하여 자세히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에 대하여 잘 기록하여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한번 마음에 손을 올려놓고 생각해 봅시다. 진정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를 원했는가를 말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를 원했더라면 왜 우리는 성경을 보는 것은 꺼려하고 성경은 목사님만의 소유물로 생각해왔을까요? 무엇이 잘못 되었기에 우리는 12제자들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또한 그 뜻을 알기를 원하지 않했을까요?


    의에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는데 왜 우리는 말씀에 대한 갈증은 없었고 세상의 욕심과 돈과 권력에만 관심을 쏟고 있었을까요? 진정으로 우리는 다시 성경을 통해서 또 그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을 보고자 하여도 성경은 너무 어렵다고 하여 역사를 조금 아는 수준에 불과한 것이 오늘날 신앙 세계의 현 주소입니다. 그러나 알고자 하여도 알지못하던 때가 지나고 이제는 성경의 모든 것을 잘 알려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계속 안보고 신앙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신앙하는 사람은 이제 하나님께서도 찾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하신 예수님 : 영화 요한복음 중에서

    기도하신 예수님 : 영화 요한복음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사람을 찾는 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자신도 자신에게 잘 보이고 찾는 사람에게 잘 해주는 것처럼 자신을 찾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쉬운것이 있어서 예수님의 피까지 흘리게 하셨겠습니까? 지금 자신의 신앙 생활이 예수님의 피 값에 합당한 신앙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로 예수님의 피 값에 합당한 신앙을 하지 않으면서 예수님 믿기만 하면 천국 갈 수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과연 합당한 것인가요?


    교회에 나가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헌금도 잘했다고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 주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누구를 기쁘게 하는 것일까요? 신앙인 믿는 믿음에 대해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믿는 것이고 두번째는 성경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성경 말씀을 뒷전이고 단순히 교회를 믿는 것이 다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봉사 잘하고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는 믿음.. 그러나 예수님께서 기록하여 주신 신약의 모든 말씀과 그 중에서도 요한 계시록은 왜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요한 계시록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현 기독교에서는 왜 요한 계시록을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잘 증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신천지 말씀은 들어보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신천지 교회에서 말씀 공개 토론회를 하자고 하는데 왜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것입니까? 그러면서 신천지 교회에 대한 거짓말은 왜 하는 것입니까? 검철에서도 조사한 결과 아무런 혐의가 없음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신천지 에서 하지 않는 말씀을 했다고 하면서 이단이라 말하는 것은 왜 일까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교회로 오고 있습니다. 오직 말씀을 듣고 옳다고 판단하였기에 신천지 교회로 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도 우리의 진정한 신앙을 위해서 신천지 말씀을 다 들어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한번 듣고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며 6천년간 길었던 하나님의 사정과 형편을 다 말하기에는 짧지 않을까요?

    진정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을 듣고 분별하고 판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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