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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꾼은 성경에 미리 예언이 되어있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 추수꾼 이란?]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11. 6. 30. 21:41

    성경에 나와있는 추수꾼

    성경에 나와있는 추수꾼

    성경을 보면 추수꾼이라는 말이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추수꾼이라는 말을 몰라서 하나님께서 성경에 적어놓을셨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서 추수의 일이 있게 되고 추수꾼이 와서 추수를 한다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추수꾼은 천사라고 말씀을 하셨을까요?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이 말을 들어보면 추수꾼이 천사들이 와서 알곡과 같은 신앙인들을 추수하여 곳간에 들인다는 것을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 중에 추수꾼이 천사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왜 도적같이 와서 오신다고 하셨을까요?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요한복음 4장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어느 한 마을에 도착하시고 물을 길으러 오는 여인과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마도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일 거라 생각하지만요.. 아무튼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 마을에 도착하신 때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마을에 도착한 것은 추수때가 되기 넉달 전이었습니다. 그러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되겠지만은 예수님이 보실때에는 벌써 곡식이 잘 익어서 추수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과연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이었겠습니까? 예수님은 단순히 육적으로 있어지는 추수의 일을 설명하시고자함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에 있게되는 추수라는 의미를 가진 하나님의 일을 설명하시고자 하심이었습니다. 땅에 속하여 땅의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위로 부터 오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기는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고 2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많은 신앙인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탑깝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비밀을 전하시려고 했지만은 12제자와 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말씀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진실을 말하려고 했지만은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려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핍박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처음에는 나아왔으나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그들에게는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럼 그 2천년이 지난 지금은 과연 어떠할 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몰라도 된다. 그냥 교회 잘 나가고 잘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인식이 우리 신앙인의 보편적이 생각이며 고정관념입니다. 그러나 이 고정관념이 틀렸다고 하면 그 말하는 사람이 이단이고 그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라는 저주와 핍박을 하는 것이 오늘날 오늘날의 신앙 생활입니다.

    그 어느 누가 이 사실을 부인할까요? 한국 기독교를 대표한다라는 모 H단체도 금권 선거로 문제를 일으켰으며 몇몇 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도 돈과 관련된 많은 부정 부패를 일삼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은 하나님께 회개한다고는 하지만은 그러한 잘못을 사람들이 다시 위원회를 구축하여 한국 기독교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일까요?

    오직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지만 일반인들도 한국 기독교를 점점 더 싫어하고 있는 시점에서 더 이상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길들을 막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자숙하고 잘못된 단체는 해체를 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아무튼 추수꾼은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면 이 추수꾼을 부인한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믿지 않는 신앙인이라 할것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성경의 근본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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