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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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시대에 예수님을 죽인 진짜 범인은 따로 있었다? (사도신경은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본디오빌라도에게 전가 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다?)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08. 9. 11. 21:07
우리는 성경을 올바르게 보면, 요19:12 말씀처럼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성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난동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자의로 한것이 아니었고 또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은 그 죄를 자신들과 후손들에게 전하라고 하였다. 범인은 바로 빌라도가 아니었다. 그 진짜 범인들은 사도신경 이란 이름으로 자신들의 죄를 숨기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사도들이 만든 것인줄 알고 아직까지 신앙고백서로 하고 있다. 더이상 성경에 맞지 않은 신앙 고백은 이제 그만해야 할것이다. 예수님을 죽게 한 공회가 어찌하여 거룩한 공회란 말인가? 우리는 사도신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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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에게 이단이라 마귀라 누명을 씌워 살인을 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08. 9. 2. 21:49
사도들에게 이단이라 마귀라 누명을 씌워 살인을 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무조건 하나님이 아닌 지도자의 말에 순종했던 백성들! 성경보다는 사람의 계명을 더 중시했던 유대인들의 지난날의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신천지는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이단에 대한 기준과 잣대 이 설명은 성도들의 성경 지식과 올바른 신앙과 판단을 위해 증거하는 것이다. 이단은 어떤 것이며, 누가 무엇으로 정하는 것인가? 그 답은 하나님과 성경에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 권세를 맡긴 약속의 목자에게 있다(요 5:22, 계 2:17). 아담 하와의 범죄 이후 세상에는 죄가 들어왔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떠나가셨다(창 3장, 6:1-3). 죄가 인간 세상에 들어왔다는 말은 곧 마귀가 들어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