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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들에게 이단이라 마귀라 누명을 씌워 살인을 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08. 9. 2. 21:49

    사도들에게 이단이라 마귀라 누명을 씌워 살인을 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무조건 하나님이 아닌 지도자의 말에 순종했던 백성들!
    성경보다는 사람의 계명을 더 중시했던 유대인들의 지난날의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신천지는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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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에 대한 기준과 잣대

      이 설명은 성도들의 성경 지식과 올바른 신앙과 판단을 위해 증거하는 것이다.

      이단은 어떤 것이며, 누가 무엇으로 정하는 것인가? 그 답은 하나님과 성경에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 권세를 맡긴 약속의 목자에게 있다(요 5:22, 계 2:17).


      아담 하와의 범죄 이후 세상에는 죄가 들어왔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떠나가셨다(창 3장, 6:1-3). 죄가 인간 세상에 들어왔다는 말은 곧 마귀가 들어왔다는 말이다. 세상은 가인과 아벨 때부터 예배 및 제사를 드렸고(창 4:1-4), 아벨이 죽은 후 죄인 가인과 그 자손들이 세상에 살게 되었다(창 4장). 이 같은 죄악 세상에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에서 본 그대로 대언의 사자 곧 선지 사도들을 보내셨으나, 그 때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이 이들을 이단 죄인 취급하고 다 죽였다(마 23:30-35, 눅 20:9-15). 전통 목자들의 말 그대로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이 참으로 이단이었는가? 그리고 주 재림 때도 그 때와 같다 하셨고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으니(눅 18:8, 계 11:8) 주 재림 때의 전통 목자들은 누구인가? 초림 때나 재림 때나 하나님이 보낸 목자는 오직 하나뿐임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다.


     성경에서 본 참 이단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그들이 참 이단이었고, 시대마다 이단이라고 핍박받는 그 사람이 참 정통이었다. 지금도 인터넷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등 여러 곳에 인신 공격 및 핍박과 저주의 글 수천 개를 올려놓았다. 누가 이 같은 짓을 했는가? 이는 초림 때의 목자들과 같이 오늘날도 마귀 신을 받은 자들의 소행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자기같이 예수같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셨다(마 5장, 18장). 이로 보아 하나는 마귀 소속의 행동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 소속의 행동이다. 선인의 행동과 악인의 행동이 어찌 같겠는가?
     
    저주와 핍박의 글을 보고도 구분이 안 된다면 그는 그 영이 죽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요 3:16), 그 아들 예수는 자기 생명까지 죄인들에게 주셨다. 그리고 죄인들과 먹고 자고 동고동락하셨다(마 9-11장). 이는 죄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구원하는 것이었다. 자기들만이 의인이요 정통이라고 하는 자들은 저주와 욕설과 핍박의 글을 인터넷 카페 등 여러 곳에 올려놓았고, 이단이라고 지적받는 신천지 성도는 용서와 사랑과 축복의 글, 그리고 성경 말씀을 바로 해설해 올려놓았다. 어느 것이 악이고 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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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악을 구분하는 잣대는 사람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야 한다.
     (왕상 3:9, 사 8:20, 행 17:11).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의 말씀을 받은 약속의 목자에게만 있다. 신약 성경의 장래사인 천국 비밀은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10-11, 34-35), 때가 되기 전에는 알지 못하며, 성취 때가 되면 비사(比辭)로 말하지 않고 실상으로 증거한다(요 16:25). 하나님의 책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은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 자가 없다고 하셨다(계 5:3-4). 오직 이 책 계시의 말씀을 받고 이 사건을 본 자만이 알고(계 2:17) 증거할 수 있으며 그 증거가 참이다.

    우리 신천지는 계시의 말씀을 받고 그 실상을 보고 증거하고 있다. 실상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또 계시를 받지도 못한 자들이 ‘이거다 저거다’ 하는 주석의 말들은 믿을 수 없으며, 그 내용이 맞지 않는 것이 곧 이단이며, 그러한 사람의 판단은 거짓 잣대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 있으면 공개 토론으로 결론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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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사랑 합시다. 예수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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