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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천지 예방 ] 신천지 교회보다 더 좋은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기독교 현실, 무엇이 문제인가?
    SCJ Story 2011. 7. 12. 21:26

    교회를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 다녔으며 교회에서 직분을 많아서 봉사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믿음은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물론 많은 신앙인들이 이러한 생각은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믿음이 어디에 근거한 믿음인지가 문제인것입니다.

    믿음이 크다고 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도 된다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요? 예수님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외우고 역사를 많이 알고는 있었지만 성경을 오해하고 잘 몰랐기 때문에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죽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와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의 피로 말미앎아 성경이 우리의 손에 전해지게 되었는데 과연 그 피로 전해진 성경을 생명같이 다루는 신앙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닙니다. 그 성경안에는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큰 보화와 같은 말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이 되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이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오셨던 초림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약을 엄격히 지키며 지금의 우리 신앙인들보다 더욱더 하나님을 섬기며 예를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처음 가졌던 마음은 사라지고 물질만능주의가 초림때에도 자리를 잡고 있었나봅니다. 당대에 종교적 지도자라고 할 수있는 제사장들과 서기관 그리고 많은 종교의 직분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때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즉 겉으로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지만은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왜 신앙인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야한다라는 생각보다는 교회를 다녀볼까? 그리고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이 지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 일까요? 무엇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신앙인들 사이를 멀리 떨어지게 놓았을까요? 단순히 성경은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 같은 분만 보고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요? 그렇다면 성경을 우리가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며 단순히 우리 신앙인들이 착하게 살으라고 가르쳐주는 책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에 대하여 무지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려고 하다보니 성경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한다 저렇게 생각한다라고 주석 성경을 만들어 놓고 그 주석을 보고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에 해석 방법은 여러가지 일까요? 하나님의 생각과 뜻은 사람의 기분과 생각으로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들어놓은 주석으로 다른 교단에서 교리적 해석이 다른 말씀이 나왔다고 해서 이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아직 어느 대형 교단이나 교회에서도 성경을 다 안다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 알지 못하면서 다른 교회의 말씀을 판단하며 정죄할 수가 있을까요?

    만일 그 교리가 성경적으로 옳지 않다고 하면 비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하거나 이단이라 핍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이단이라 말하는 교단이지만 모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천주교에서는 개신교를 이단이라 보고 있지만 넓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단이라 핍박하고 정죄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단의 괴수라는 핍박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이단의 괴수라는 핍박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마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성경 말씀을 보아도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힘있는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지만 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지 못했을까요?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바로 종교적 힘이 성경적 말씀보다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힘으로 작용을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가 크고 사람이 많으면 그 교단과 교파는 타 교단이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리가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여러교단이 있고 또 그 교단 안에서 여러개로 또 나뉘어집니다. 왜 같은 말씀인데 여러 교단과 교파로 나뉘어져야 할까요? 그러면서 새로운 신흥교단과 교파라고 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게 되었다고 해서 이단이라 핍박한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지 않았나요?

    신천지 교회가 성경을 100% 옳바르고 6하원칙에 의거하여 잘 증거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한번 그 말씀을 들어봐야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신천지 교회가 방송에서 나왔던 것처럼 뭔가 문제가 있다라면 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신천지 교회로 가서 말씀을 들으러 가는 것일까요? 세상은 신천지 교회로 가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거짓말로 비방하고 막고 있지만은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할 진리의 말씀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물은 찾듯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통달하게 될것 입니다. 또한 이 말씀을 신천지 교회는 자신있게 증거합니다. 와서 들어보고 판단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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