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꾼 대처 방법은 오직 성경 말씀뿐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요한복음 1장 1절을 보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말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신앙의 기준을 삼고 살아가야하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단의 괴수로 핍박받아 십자가를 져셔야했던 예수님

신천지 교회에서는 추수꾼을 보내서 말씀을 주어 추수를 합니다. 그런데 기존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여 추수꾼 대처 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교회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되어서 다른 교회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일까요?

신천지 교회를 이단 교회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다? 계시록을 예언서로 보지 않는다?는 등의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신천지 교회에서는 그런 말을 한적도 언급도 한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신앙인이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고 신앙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그 고마움을 모른다면 그것은 신앙인도 아니면 또한 사람도 아니라 할것입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회에서 하지 않은 거짓말로 인하여 신천지 교회가 이단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예수님

아마도 신천지 교회를 이단이라 하는 이유의 한가지는 성경 말씀으로 성도들을 데리고 간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듣고 인정하여 옳다고 판단이 되기에 신천지 교회를 가게 되는 것인데 데려간다라는 관점은 그 교회의 목자 기준이 아닐까요? 사람이 자기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기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모하는 사람이라면 신천지 교회의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교회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신천지 교회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판단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인정도 되지 않되는 말씀을 하는데 그리고 한 사람을 신격화 하는 곳이라면 어느 누가 이단이라 말하는 교회를 가고 싶어하겠습니까?

이제는 제발 신천지 교회에 대한 오해를 모두 떨쳐버리고 성경 말씀 만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해보시길 소망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면 그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 여겨지는 말씀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 동안 교회를 오래 다녀도 성경 말씀은 들어도 뜻도 모르고 성경을 멀리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라면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줄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추수꾼 대처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지 말고 교회에서 말씀을 더 잘 증거한다면 신천지 교회의 말씀을 들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그러나 신천지 교회의 말씀은 세상에서 최고이며 어느 신학교의 박사님이라도 이 말씀을 증거할 수 없다라고 자신합니다. 정말로 이 말씀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도 이치적이고 모든 성경의 역사적인것이나 예언적인거이나 또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모든 것들이 말씀을 통해서 이해가 됩니다.

이제는 이단이라 비판하고 막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대화하는 시대입니다. 진정한 말씀은 분명 이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