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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세상의 중심에서 진리를 외치다. 신천지 말씀으로 진리의 빛을 비춘다.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11. 1. 20. 21:28
    어떤 사람이든지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종교가 있습니다. 또는 신념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신념은 바로 자신의 자아 정체성과도 많은 연관성이 있을 것입니다.

    즉 어떤 신앙인에게는 종교가 자신의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며 생명같이 귀하게 여길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가 세상의 윤리나 도덕적인 규범을 어긴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종교라는 것은 으뜸가는 가르침이란 뜻으로 하늘의 가르침 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을 까요? 우리 눈에는 육적인 일들이 보이기 때문에 육적인 일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에 대해서는 마음을 쓰지 않는 것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각으로라도 간음하였다면 바로 죄라고 말입니다. 이렇듯 육적인 율법도 중요하지만 그 육적인 법보다 더 중요하고 더 잘 지켜야 하는 것이 영적인 법인 것입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중 예수님의 모습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중 예수님의 모습



    세상 사람들과 신앙인들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신앙인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믿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사람보다도 더 악한 사람이 신앙인 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들이라면 악한 사람들이 나올수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왜냐하면 나쁜 생각을 한것 자체가 영적으로 죄를 범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인생들을 위하여 죄를 범하지 못하도록 모세 때에는 돌판에 율법을 세기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율법을 잘 외우고 잘 지킨다고 자부하던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오시었지만 오히려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육적인 것을 중요시하고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는 큰 소리로 기도하고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는 혼자 나름대로의 열심인 신앙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을 하지 못했을까요? 바로 그들은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성경 말씀을 몰랐을까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중 예수님을 죽이라고 항의하는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중 예수님을 죽이라고 항의하는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은 성경을 외우고 다닐정도로 성경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였으며 그 이면적인 뜻은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성경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마 22:29, 막12:24). 그렇다면 그들은 성경을 오해했을까요? 그리고 왜 또 그 말씀을 잘 알지 못했을까요? 그리고  왜 그 말씀을 깨닫는것이 중요할까요?

    요1:1~5 에 보니 말씀이 하나님이며 그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안에 생명이 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하십시다. 진정으로 이 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냥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사29:13에 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봉해져서 사람들이 가르침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계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입술은 하나님을 부르짓지만 그 마음은 멀리 떠나있다고 합니다. 이 말씀이 오늘날 교회들의 현실이 아닐까요? 진정으로 열심히 신앙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선지사도들 처럼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릴수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왜 지금의 신앙인들의 마음이 예수님때와 같지 않고 오히려 신앙이 약할까요? 과연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고 성경을 보아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신학교의 박사님이나 목사님들.. 특히 요한계시록은 잘못 풀면 안된다고 하고 어느 누가 요한계시록을 잘 알수 있냐고 말씀하시면서 요한계시록을 다 증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신천지 교회는 무조건 다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주장일까요? 어느 한쪽은 다 안다고 말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너희는 이단이고 틀렸다고 주장하면 과연 옳은 말일까요? 어느 쪽이 옳은지 한번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지 않을까요?

    지금 교회들은 신천지 교회에 대하여 이단이라 말하면서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성도가 신천지 말씀을 배우더니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말씀이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정말로 말씀이 나은지 아닌지를 한번 들어보고 비판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교회로 가는 것인지 이제 신앙인들은 한번 그 이유를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여러분이 교회에서 듣고 있는 말씀이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분명한 것은 진리를 듣고 계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씩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며 예수님께서 하셨던 모든 말씀들이 기억나게 됩니다. 또한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창세기의 모든 말씀이 이해가 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늘과 땅에 이루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모든 뜻이 성경에 감추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천국비밀이 성경에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서 성경을 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깨닫고 보니 하나님의 모든 역사들이 머리속에 파노라마가 펼쳐지듯이 이해가 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 뜻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사람의 계명만을 듣고 신앙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계시의 말씀이 신천지 교회를 통하여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지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지각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빨리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간절하게 듣고 성경 말씀에 그러한가 아닌가를 상고했던 베뢰아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행17:11) 그리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말씀들이 나타납니다(마26:54, 막14:49)

    성경의 모든 내용들을 값없이 증거하고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곳이 바로 신천지 교회이며 신천지 교회의 약속의 목자 또한 그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세상에서 비방하는 신천지에 대한 유언비어 보다는 계시의 말씀을 듣고 직접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지각있고 소신있는 신앙인들은 그 진리의 길 가운데로 나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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