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사랑으로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하여 신천지 모든 교회들이 헌혈이 참여했습니다.

신천지의 사랑으로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하여 신천지 모든 교회들이 헌혈이 참여했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로 신천지에 관련된 기사가 별로 없지만.. 신천지의 모든 성도들을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헌혈을 하였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그 사랑을 전합니다. 아래는 관련된 기사들입니다. 참고하세요.

여수시온교회 사랑의 헌혈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08

"1초만 찡그리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최근 방송광고공사가 공익광고협회와 손잡고 젊은 층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혈액 공급 부족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방송중인 공익광고의 내용이다.

학교나 기업, 군부대 등 대규모 단체에 의존했던 헌혈행사가 이제 다양한 계층과 단체에 의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전남 여수시온교회(담임 설동갑) 에서는 헌혈 릴레이 운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실시 되었으며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에 따르면 "혈액수급이 부족한 가운데 종교단체 등이 솔선수범하여 헌혈을 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많은 단체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온교회 관계자는 "이웃사랑이야말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봉사와 헌혈행사에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신앙인 으로서 신앙인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온교회,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성도 100여명 단체헌혈…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 헌혈운동 동참 호소
편집국, desk@namdotv.com	등록일: 2008-09-23 오전 4:09:55

여수시온교회(담임 설동갑)는 지난 21일 광주.전남 적십자혈액원을 통해 성도 100여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성도 김모 씨는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작은 실천이 큰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뿌듯하고 보람찬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시온교회 관계자는 "이웃사랑이야말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봉사와 헌혈행사에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신앙인으로서 신앙인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수급이 부족한 가운데 종교단체 등이 솔선수범하여 헌혈을 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개인이나 단체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남도TV) 출처 : http://www.namdotv.com/news/article.html?no=6714

 

 

[여수시온교회]사랑의 릴레이 헌혈로 온정 나누어.. 교단차원의 릴레이 헌혈. 지속적인 헌혈밝혀

"당신의 얼굴은 잠깐 찡그러지지만 누군가의 얼굴은 평생 활짝 피어 납니다.1초의 찡그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입니다" 최근 방송광고공사가 공익광고협회와 손잡고 젊은 층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혈액 공급 부족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방송중인 공익광고의 내용이다. 사랑실천의 의지를 가진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헌혈이다. 요즘 종교 편향 문제로 종교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때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와 교단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여수 시온교회는 지난 21일 성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을 실시하였다. 이날 수혈에 나선 광주 전남 적십자 혈액원에서는 양질의 혈액 확보를 위해 세심하고 다양한 문진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하여 갈수록 헌혈양이 줄고 있는 가운데 42명이 수혈을 했다. 그동안 성도들은 꾸준히 개인적인 헌혈 활동을 해왔으며 보유한 헌혈증 142개를 적십자 혈액원에 기증하여 여수 시온교회 사랑의 릴레이 헌혈 행사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교회 한 관계자는 “릴레이 헌혈을 적국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10월중 5000개 정도의 헌혈증을 적십자 혈액원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처음 헌혈에 동참 한 이모씨는 “많은 사람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여러가지 문진의 결격사유로 수혈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말하고 “헌혈하기 전에는 다소 두려운 마음이 있었으나 헌혈 후에는 내 피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자부심도 생겨 뿌듯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policetimes.co.kr/detail.php?number=4420

 

부산교회, 300명 릴레이 헌혈 동참

“빛과 사랑의 실체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지난 10일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 소속 교인 300여 명이 ‘사랑의 릴레이 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교회 담임 김광훈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에 빛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부산지역에 혈액보유량이 적어 병원에서 긴박한 상황에 처할 때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헌혈에 교역자부터 학생들까지 적극 동참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부 성도들은 헌혈 전 검사에서 부적격 되자 동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교인 김모(46,여)씨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서 부적격 되었다”며 “타인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는데 부적격 돼 아쉽다”며 씁쓸해했다.  이날 교인들이 헌혈 후에 받은 헌혈증을 모아 전부 한국적십자혈액원에 기부했다. 이를 두고 일부 시민들은 “그동안 헌혈에 무관심했던 모습이 반성된다”며 “교인들이 헌혈에 발 벗고 나선다는 것에 귀감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헌혈을 위해 사)한국적십자혈액원 부산지부(원장 위재호)에서 차량 2대를 지원하였으며 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도 반납한 채 수고를 했다. 한편 부산교회는 지난 3월 1일 교회자체 봉사단체를 결성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을숙도 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모금을 실시하여 수익금을 심장병어린이 후원단체에 쾌척했으며, 현재 교회 재정 중 일부가 꾸준히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쓰여 지고 있다.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부산교회, 300명 릴레이 헌혈 동참 
 http://www.urinews.com

익산시온교회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2008년 09월 18일 (목) 17:54:22 익산/문석주기자 sjmoon@shinailbo.co.kr

익산시온교회(교회담임 황용환)는 지난17일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십자혈액원을 통해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생명나눔 사랑실천의 정신으로 시작된 이번 단체헌혈은 100여명의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하여 헌혈증서를 모으고 꺼져가는 생명에 희망이 되는 사랑의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마다 헌혈자가 부족하여 헌혈자를 모시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 혈액수급이 감소되고 있는 때에 익산시온교회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황용환 교회담임은 “이웃사랑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호흡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신천지] 사랑의 릴레이 <헌혈>

 

신천지 안드레교회 헌혈 영상

 

 

 

헌혈은 사랑입니다..

 

[포토뉴스] 사랑의 릴레이 헌혈 부산 안드레교회는 지난 8일 신도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년도 사랑의 릴레이 헌혈 행사를 가졌다.  출처: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10000&subSectionId=1010010000&newsId=20090212000108

 

전주시온교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닻올려
- 지난 9월부터 11월 현재까지 400여명 헌혈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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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08. 11.17. 18:25

최근 심각한 혈액부족으로 인하여 환자 수술 차질 등 비상사태가 빈번한 때에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가 ‘사랑의 헌혈 릴레이’의 닻을 올리고 나섰다.

시온교회는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적십자 혈액원을 통해 단체 헌혈행사를 갖는 등 지난 9월부터 11월 현재까지 400여명이 참여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및 헌혈증서 모으기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에 희망이 되는 사랑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상 담임은 “하나님께서 강조하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호흡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주시온교회는 지역 내에서 크고 작은 행사때 마다 숨은 인정을 베푸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 지역민과 전주시 관계자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출처 :  http://www.ybc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