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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칼럼]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 말할 수 있습니까?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08. 12.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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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구원을 얻을 자가  적은가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어가기를 구해도 그렇지 못한자가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13:23 )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 눅13:24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그럼 오늘 기독교 교회에서는 뭐라고 말합니까? 그 좁은 문도 넓혀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성경적인가요?

    예수님께서 다시오실때에 대하여 12제자들에게도 마지막떼에 믿음을 보겠냐고 물어봅니다. 얼마나 그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 눅18:8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그럼 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의 문은 좁은 문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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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요1:12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 요1:12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나 성경은 그 믿음으로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약속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신약입니다.
    신약이란 말은 새로운 약속을 의미합니다. 즉 신약 속에는 우리 신앙인들이 지켜야할 약속이 있습니다.
    ( 갈3:22 )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그렇다면 그 신약의 약속을 알지 못하면서,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히11:1 말씀과 같이 믿음은 무엇인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 히11: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래서 예수님안에는 증거가 있었고 그 증거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게 한것이었습니다.
    ( 요일5:10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 요5:36 )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행한 그 일은 믿으라 말씀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한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 요10:38 )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표적을 보고 믿었습니다.
    ( 요2:23 )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그렇다면 당신은 신약의 약속된 것을 알고 그 일이 이루어진 증거를 알고 믿고 있습니까?
    ( 요14:29 )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성경을 통달한 목사님이 없으며 오직 구약의 역사를 오늘날에 비춰보는 사람의 계명(사29:13)만 가르칩니다.
    ( 요4:23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요4: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당신은 진정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안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성경을 알지 못하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 사29:13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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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없는 분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예수님을 살리신 그 영이 우리안에 거하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 롬8:11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즉 육체로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십니다. 일반 신앙인들이 생각하는 대로 죽어서 있게 되는 영생 이라면... 사람이 죽게 되면 축하해주어야 하는데..오히려 슬퍼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육체로 더 살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마24:22 )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막13:20 )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사람이 연구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받아 그 말씀을 하신 것처럼 사도들도 그 계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바울사도은 사람의 생각으로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전한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주신 계시의 말씀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 갈1:12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신약의 예언인 계시록을 보면 또한 예수님께서 한 천사를 통해 사도요한격 사명자에게 그 계시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명자가 말씀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 계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계10:9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 계10: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계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당신을 알고 있었습니까? 오직 계시를 받아야 만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수 있게 되는 것을 말이죠..
    ( 엡1:17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이 모든 것들을 몰랐던 당신...

    당신은 자신있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신천지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인 신천지 비방 때문에 살후2장의 말씀처럼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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