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정정보도
-
피디수첩의 짜맞추기 제작 관행? 정지민 작가의 충격 고백라이브 & Etc 2009. 12. 9. 14:33
위의 조선일보의 내용과 같이 피디수첩이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식의 제작을 해왔던 것일까? 아래의 기사를 보시고 판단해보십시오. [출처] 카페 대문 (정지민과 사실을 존중하는 사람들) 중앙일보 기사 입니다. 정지민씨의 증언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 PD 수첩이라는 조작수첩의 조작수법에 대하여 기가막히고 말이 않나올 지경 입니다. 위에 이미 적어 놓은 정지민씨의 네이버 카페에 한번 가 보실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기가막힌 진실들이 빼꼭이 들어 있습니다. MBC PD수첩 '광우병 편' 번역작가였던 정지민(27)씨는 자신이 쓴 책『주(柱), 부제-나는 사실을 존중한다』를 통해 직접적으로 '작가'라는 위치에 대해 진솔된 입장을 털어놨다. 정씨는 책의 머리말을 통해 "책의 서문에 적합한 발언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
엠비씨 피디수첩의 진실? 왜 사람들은 피디수첩의 폐지를 요구하는가?라이브 & Etc 2009. 12. 9. 14:15
최근 엠비씨 피디수첩의 편파, 왜곡, 과장 보도에 대한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예능 출신의 피디가 시사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제작자의 자질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우병에 대한 번역문제에 대해서도 번역가 자신도 피디수첩의 제작자가 임의로 번역문을 고치는 점에 대하여 고발한 책도 나왔습니다. PD수첩 ‘광우병’의 영어 공동 번역자이자 감수자로 제작진의 왜곡 번역 문제를 제기했던 정지민(27)씨가 ‘광우병’ 편의 왜곡내용을 분석하고 제작진의 대응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을 냈습니다. 정씨가 낸 책 이름은 ‘주(柱), 부제-나는 사실을 존중한다’(도서출판 시담) 이며 정씨는 최근 인터넷카페 ‘정지민과 사실을 존중하는 사람들(cafe.naver.com/jjm100)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