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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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이웃사랑으로 새해 출발 [연합방송] - 2010.01.03 (신천지)SCJ Story/신천지 자원봉사 2011. 7. 23. 17:40
[YBC연합방송] 전주시온교회 ‘이웃사랑으로 새해 출발’ - 2010.01.03 2010년 신천지 자원봉사단 전주시온교회는 새해를 맞이하여서 주위의 30여 세대를 찾아가 소녀가장 등 불우이웃과 독거 노인분들을 찾아뵙고 조금이지만 준비한 성금과 함께 어르신들분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 이나마 그 분들께 힘이 되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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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의 신천지 교회 지난 2009년도 신천지 자원봉사단 전주시온교회가 도지사 감사패를 받았습니다.SCJ Story/신천지 자원봉사 2011. 7. 23. 16:59
[전북일보]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도지사 감사패 받아 - 2009.08.03 신천지 자원봉사단 전주시온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신천지 라는 잘못되고 왜곡된 공정관념을 버리고 신천지 교회를 바라보고 그 진심을 알아주셨습니다. 또한 도지사 감사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성경의 예수님처럼 섬김의 자세로서 봉사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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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도지사 감사패 받아 - 2009.08.03SCJ Story/신천지 자원봉사 2011. 7. 23. 16:53
[전북도민일보]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도지사 감사패 - 2009.08.03 지난 2009년도에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은 그 중에서도 신천지 전주시온교회가 도지사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있던 신천지에 대한 좋지 않던 이미지가 있을 당시만해도 신천지에서 자원봉사를 한다면 좋지 않게 보며 자원봉사를 왜 하는냐는 식의 비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주시온교회는 꾸준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주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해왔습니다. 결국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 진심을 보고 믿어주시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주시온교회에서는 도지사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9년도 기사이지만 지금 보아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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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 [코리아뉴스] (전북)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 넘버원 찬사 쏟아져 - 2009.05.27SCJ Story/신천지 자원봉사 2011. 7. 16. 16:00
[코리아뉴스] (전북)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 넘버원 찬사 쏟아져 - 2009.05.27 - 자원봉사로 앞장선 2009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2009전국 국민생활 대축전에서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전국에서 오는 분들께 전주의 멋과 훈훈한 정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3일동안 치루어진 국민생활 대축전이 전주에서 성공리에 이루어져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사에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언제든지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 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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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북타임스]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 넘버원 - 2009.05.27SCJ Story/신천지 자원봉사 2011. 7. 16. 15:30
신천지 [전북타임스]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 넘버원 - 2009.05.27 신천지 자원봉사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숨은 공로자" 찬사 지난 2009년도에 있었던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자원봉사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3일 동안 이루어진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또한 3일 동안 참여를 했습니다. 천년전주라는 슬러건에 맞게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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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주시온교회 김진용군 성금 - 2009.07.23SCJ Story/신천지 자원봉사 2011. 7. 16. 15:04
[전북일보] 전주시온교회 김진용군 성금 - 2009.07.23 백혈병에 아파했던 학생이 이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하니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신천지 교회는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기사 본문] 전주 시온교회는 지난 21일 전북대병원 암센터에서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김진용군(18.진안공고3년)을 찾아 성금 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재상 목사는 '지난해 골수이식 수술 전부터 잘 이겨내길 기도했는데 이렇게 건강이 회복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마무리 치료도 잘해서 사회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진용군 어머니 이미숙씨(47.진안읍)은 '힘들때마다 교회에서 여러차례 찾아주어 감사드리며 꼭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