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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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천국 체육대회 - 하늘문화예술체전 - 깊은 세월속에 감춰진 ‘새하늘과 새땅’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08. 10. 8. 15:17
깊은 세월속에 감춰진 ‘새하늘과 새땅’ 12가지 보석빛깔로 그 고운 자태를 드러내다 이재희 기자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12가지 보석빛깔 6만여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SCJ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매회 4년마다 열리는 신천지예수교회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지난 10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천여명의 선수단과 6만여명의 응원단이 12가지 보석빛깔로 아름답게 수를 놓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만희 총회장의 대회선포가 끝나자 축포가 터지고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하늘군대를 연상케 하는 선수단의 절도 있는 입장과 응원단들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질서정연한 모습, 그 자체로 탄성을 자아냈다. ▲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성도들이 "태권"이라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