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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공개적으로 밝히는 신천지 말씀으로 그 베일을 밝힌다. 신천지 말씀 대성회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11. 10. 20. 22:25
    그 동안 신천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신천지 교회에 가면 가정이 무너지고 모든 것들이 잘못되는 것으로 알아왔고 또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왔었다. 그런데 문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그 이유를 보면은 너무말도 말이 없되는 이유로 이단이라고 불리어져 왔음을 알 수가 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아오고 잘못 인식이 되어왔는지를 간단하게 생각해보록 하자.

    정말 우리가 전에 알았던 신천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한번 보도록 하자. 정말 내가 알았던 그곳이 교회에서 말하는 이단이라는 곳인데 이단이라는 근거보다는 단순한 인신 공격이나 범죄 집단처럼 생각이 들도록 주위에서 이야기를 했었다. 정말 그러한 곳이라면 왜 달마다 그리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가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왜 그들을 이끄는 것일까? 바로 그것은 성경대로 증거되고 성경을 이해하도록 해주는 그 말씀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자신의 교회에 성도 한 명이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교회의 목자는 말씀으로 설득하기를 거부한다. 왜냐하면 목자는 신천지의 말씀의 정도가 높음을 알고 또한 반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그곳에 한번 가면 너무 깊이 빠져서 목사님 자신도 어쩔수가 없다고 한다. 과연 이러한 말이 옳은 것일까?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았더라면 성경의 모든것을 아는 입장에서 품어주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이끄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않을까? 과연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자신의 교리와 다른 교단이라고 해서 이단이라 정죄하고 강제적으로 그 가족들을 동원하여 강제개종교육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 옳겠는가? 이제는 정말 그 강제개종교육이 떳떳하다면 이제는 세상에 드러내놓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신천지에서도 말씀을 세상에 공개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밝히 증거하고 있는 이 때에 나중에 이 말씀을 자신은 못들어봤다고 변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성경 말씀적으로 작은것 하나까지라도 바르게 증거하는 곳이 바로 바로 신천지 이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자부심이 있고 세상의 목사님들 또한 말씀이 풀어지는 것에 대해 놀라기 까지 하십니다. 그리고 이번 말씀 대성회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이 이 말씀을 들었고 신천지로 오셨는지 아실것입니다.

    저 또한 이 말씀을 듣고 배울때에는 이단이라는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맞는지 틀리는지 생각을 해 보았겠습니까? 정말로 성경의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을 믿고 또한 주위의 거짓말들을 믿어온 사람이라면 깨닫지 못하여 다시 처음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세상 종말 때에는 예수님이 도둑같이 오셔서 추수를 한다. 그리고 세상 끝에 추수 때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계시록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천사를 눈으로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더라고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 언젠가는 추수를 하는 일이 있게 된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많은 교회들이 신천지 추수꾼 출입 금지라는 표시를 하였습니다. 과연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이는 바로 자신의 교회의 교인들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정말로 목자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증거하고 돈과 세상의 부정 부패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나 한국을 대표한다라는 많은 대형교회들의 목자가 이러한 문제에 한 사람이라도 예외가 된적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죄는 회개하지 않고 타 교단으로 자신들의 교인들이 갈것을 두려워해서 거짓말로 핍박하고 정죄해 왔던 과거와 지금의 행태는 반드시 하나님께 벌을 받을 것입니다.

    살후2장 말씀처럼 마지막때에는 미혹하는 일들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진정 성경을 깨닫고 알았더라면 그러한 일을 걱정하게 될까요?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말씀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느껴지고 정말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깊은 뜻이라도 통달(고전2:10)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자신들 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따라 간다면 결국 구덩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부터 성경 말씀에 눈 뜬 자가 되어서 진정으로 올바른 신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남을 이단이라 핍박하고 지옥갈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참 다운 자녀라 할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저들은 아직 하나님을 몰라서 이곳을 핍박하는구나하고 어서 말씀을 전해주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곳이 참된 곳일까요? 이제는 교회에 수만 채우고 교회의 목자를 배불리는 기업형 교회가 서있을 자리는 이 신앙 세계에서는 없습니다. 교회의 성도는 목자의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으로 자신의 성도를 인도해야하는 것이 옳바르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생각해보셨습니까? 내가 과연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 역사에 동참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아래의 기사는 말씀대성회 후에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인정하여 8천여명의 사람들이 말씀을 들어보기로 하였다는 내용과 기존 교계에서도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는 행사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후, 전국적으로 8000여 명 등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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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시대 활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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