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에게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수있는 근거가 도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것은 설화나 전설에 그칠 수 밖에 없지만 성경이 6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그 역사가 기록으로 남아 전해왔기 때문에 우리가 진정으로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을 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왜하는 것인지 그 목적과 중요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회에 나가고 그 교회에서 봉사 잘하고 잘 나가기만 하면 신앙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만 하면 정말 신앙을 다하는 것일까요? 왜 성경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셨으며 그 성경의 말씀데로 나타나신 예수님 또한 성경을 통하여 자신을 증명하셨을까요?
참으로 이상한 것은 아직도 성경이 약속이라는 것을 모르는 신앙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왜 모르는 것일까요? 성경의 대부분의 말씀이 책망과 훈계의 말씀인데 왜 교회에서는 정치적 설교나 사회의 이슈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성경은 오직 우리 신앙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바르도록 가르치도 천국으로 인도하는 책인것입니다.
그러한 성경을 신천지에서는 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공개 세미나를 통하여서 성경을 정말로 알고자 원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에서는 그 말씀을 들어볼 기회를 막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 말씀을 들으면 빠진다라는 말로.. 그리고 그곳에 가면 강금되고 납치 당한다?라는 식의 좋지 않은 이미지로 그 기회조차 막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로 진리의 말씀이라고 증거하는 곳이 있는데 그 말씀을 한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말씀을 들어보려고 적어도 한번은 노력해야지 않을까요? 신학원에서는 신천지 말씀에 뭐가 틀렸고 뭐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말씀을 알려면 그곳에 가야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단이라는 말에 전혀 그 기회를 가지려 하지 않고 있는것이 오늘날 기독교 현실입니다.
정말로 요한계시록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 성경에 나온것 처럼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동안 요한계시록을 잘못 알아왔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알면 안되고 잘못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된다라는 말을 교회에서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요한계시록까지라도 옳바로 다 증거할 수 있는 곳이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라면 한번 와서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그러한지 아니한지를 한번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내 자신의 신앙을 회복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의의 주리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다시 거듭나는 계기가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