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폭력사태를 정말로 어떻게 봐야 될까요?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교회가 어디냐고 신앙인들에게 물어본다면 많은 신앙인들은 대부분 서울에 있는 대형교회의 이름을 말할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진정한 교회를 교회의 크기로 따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 나오는 곳인가를 생각해 봐야 함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사이간의 교인 쟁탈전?이 있었고 대형교회는 하나님이 도와주기 때문에 교회의 돈이 많이 들어오고 작은 교회는 목사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소형교회로 남을 수 밖에 없다라는 인식이 팽패해져 왔습니다. 그래서 소형교회의 목사님들은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고자 다양한 일들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남을 비방하는 일까지 도맡아 하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알기에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이것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는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이러한 불평등한 목회 구조를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요? 또 같은 동네에 여러개의 교회가 있고 심지어 교회 옆에 교회가 있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교회나 바로 옆 교회로 가는 경우가 있으며 교회는 서로 교인들을 데려가기 위해서 교회 버스를 움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정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라면 모든 교회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동일하게 가르치고 모든 이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상하게도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들어도 깨달음은 없도 매주 교회에 가도 뭔가 답답함이 있지 않으신가요?

"목마른 사슴"에 관한 찬양이 있지요? 왜 이런 찬양이 있을까요? 그리고 예수님은 목마른 자는 값없이 와서 마시라고 하셨을까요?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올바로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참된 진리의 말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신천지 교회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해 보십시오. 성경의 모든 궁금한 질문이 해결되실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의 기사는 최근에 일어난 소망교회에 관한 기사내용입니다. 요즘 교회가 세속적이고 기업화가 되었다라는 사실은 신앙을 오래하시고 사회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자기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주거나 교회 돈으로 회사를 차려 준다는 등의 말이 있습니다. 아무튼 진정 교회라는 것은 교인들을 통해서 돈을 벌기보다는 교인들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쳐 주고 삶의 희망을 가지도록 하는 것 아닐까요?

교회의 이익을 차지 하기 위해서 폭력이나 고소가 일어나는 사태...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들 가운데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은 저주하고 핍박하고 살인까지 했었습니다. 이제는 성경으로 돌아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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