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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왕자 '모세'의 OST 영상을 설명과 함께 그 의미를 파헤쳐 봅니다.
    영화/게임 정보/에니메이션 2009. 7. 31. 14:25
    이집트 왕자 '모세'의 OST 영상을 설명과 함께 그 의미를 하나 하나씩 저의 짧지만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집트 왕자 OST 만으로도 간략하게 영화의 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OST 는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과 내용을 간추려서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왕자 OST 첫번째

    모세의 출생의 비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었던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바구니에 넣어 강에
    흘려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점점 불어나자 이집트의 바로는
    어린 아기들을 다 죽이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이 사람의 생각으로
    하였으나 그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하나의 과정 이었던 것입니다. 아무튼 결국 모세는
    이집트 왕비의 손에 의해 건져져서 나중에 출애굽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게 됩니다.




    이집트 왕자 OST 두번째

    결국 모세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당황스럽고 혼란해 합니다. 왕자라 생각했던 자신이
    이집트의 종인 이스라엘 백성의 자녀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결국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당하는 것을 구해주려다가 이집트 병사를 죽이고 결국 이집트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집트 왕자 OST 세번째

    모세는 이집트에 나와서 가정을 꾸리고 평온한 삶을 누립니다. 그리고 양을 치는 목자로서
    양을 돌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라는 가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이 목자는 양을 성도에 비유하면 그 목자는 성도를 인도하는 목자 인것 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자가 바로 모세가 되는 것입니다.




    이집트 왕자 OST 네번째

    이집트에 있는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집트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힘든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시게 됩니다.



    이집트 왕자 OST 다섯번째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다시 이집트로 가서 그의 옛 형이었던 람세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기를 요구합니다. 모세의 손에서 떠난 지팡이는 뱀이 됩니다. 그러자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신들도 할 수 있다는 것처럼 뱀들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그 뱀들을 모세의 지팡이었던 뱀이 다 먹어 삼킵니다.
    이것 또한 성경적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튼 그 뱀은 다시 모세의 손에 닫자 다시 지팡이로 변하게 됩니다.



    이집트 왕자 OST 여섯번째

    성경의 출애굽에서 말하는 10가지의 재앙이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9가지의 재앙에도 굴하지 않던 이집트의 바로(왕)인 람세스는 결국 10번째 재앙인 장자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도록 허락하게 됩니다.
     
    10가지 재앙은 바벨론에 사로잡힌 백성들을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도록 도와줍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시며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의미가 큽니다.



    이집트 왕자 OST 일곱번째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종이 아닌 자유의 몸이
    된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의 신약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성경을 올바로 알고 진정으로 성경과 말씀을 기준으로 하는 신앙을 하여서
    신약의 예언인 계시록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또한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기에
    그리고 요14:29 말씀처럼 그 언약이 이루어진것들을 우리가 보고 믿게 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약속을 모른다면 그 약속이 이루어졌는지 곧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이치와 같이
    더이상 사람의 계명(사29:13)뿐인 교회가 아닌 진실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성경적인 곳으로 가야합니다.

    초림때 오래된 교단? 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정통이라 생각하고 여기는 그 때에 참 정통인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죽이고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기에 그 길을 막고 또한 성도들의 천국길을 막았습니다.

    참 진리란 자신이 찾는 것이지 누가 찾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부디 모든 분들이 살후2장에 약속하신 진리의 사랑을 받아서 신앙인들의 소망과 목적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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