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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감상평영화/게임 정보/판타지 & SF 2009. 7. 23. 17:36지난 6월 24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보신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주인공은 어떻게 일을 해처 나갔을 까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영화 줄거리등.. 흥미 진진하였습니다.
지구에 감추어진 에너지를 찾기 위하여 이집트 까지 왔네요.
이렇게 예쁜 같은 대학교 여자 친구가 로봇이라면 믿으실래요? 섬뜻합니다.
적들의 눈을 피해서 결국 손에 넣은 에너지.. 바로 이 것이 프라임을 재생시키는 힘이라는 것..
또 한번 적들과의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는데..
적은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용맹한 우리의 로봇 친구들이 있기에..다행입니다.
초록색 자동차는 GM대우 차라고 들었습니다만..ㅎ
적들이 출동합니다.... 지금 이순간..
말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시는 것이 더욱 흥미 진진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지구의 모든 기계들의 원천 기술이 바로 이 로봇들 이라는 것? 이라는 설정하에
만들어진 이 영화는.. 로봇의 감정을 넣은 인간과 로봇과의 공존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영화/게임 정보 > 판타지 & SF'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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