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 미혹과 시험과 살인과 핍박

 미혹과 시험과 살인과 핍박

 본 성경 말씀 해설은 천국에 소망을 둔 신앙인들의 올바른 참 믿음과 신앙을 위한 것이다.

 
 6천 년 하나님의 역사를 성경에서 본바 참 진리를 말한 하나님의 사자(목자)와 성도들은 마귀의 목자와 그 소속인들에게 핍박과 출회(黜會)와 죽임을 당해 왔다. 그리고 주 재림 때도 그러하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약의 사도들과 신약 성경은 말하고 있다.

 구약 시대의 예는 마태복음 23:33-36, 누가복음 20:9-15, 사도행전 7:51-53, 요한일서 3:12 등에 잘 나타나 있으며, 신약 시대의 예를 든다면 마태복음 27장, 사도행전 7:54-60, 요한복음 16:1-4 등에서 본바 12제자들을 출회하고 다 죽였다.

 
 그리고 주 재림 때인 말세에 나타날 예를 신약에 예언한 것으로는 마태복음 5:10-12, 마태복음 7:1-5, 요한복음 15:18-24, 계시록 6, 8, 9, 11, 13, 18장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육적 및 영적 죽임을 미리 알린 말씀이며, 이 세대에 이루어진다. 핍박하고 죽이는 자는 마귀 소속이요, 증거의 말씀을 인해 핍박과 죽임을 당하는 자들은 성경대로 예수님께 속한 자들이었다. 성경을 아는 신앙인이라면 아니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용서와 사랑과 축복은 하나님께 난 것이요(마 5, 6장, 요일 4:7-21), 핍박과 저주와 살인은 앞에서 본바 마귀에게서 난 것이었다.

 
 카페를 비롯한 인터넷 여러 곳에 올려져 있는 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기들만이 정통이라고 하는 일부 교회 목자들과 그 소속 교인들이 신천지예수교에 대해 갖은 핍박과 저주와 거짓의 글을 올려놓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는 그와 달리 초림 때의 스데반과 같이 용서와 사랑과 축복의 말과 기도를 하고 있다(마 5:39-48, 행 7:54-60).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독생 성자를 주셨고, 예수님은 목숨까지 주셨으며 죄인들과 동고동락하며 먹고 자고 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그렇게 해야 주를 믿는 자가 되고 주와 하나 된 자가 된다. 그리스도와 합하는 자는 같은 영이며(고전 6:17),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마 7:15-21).

 
 신천지예수교는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해 가인같이 악을 행하는 자(요일 3:12)에게 성경으로 증거하고 가르쳐 주고 있다. 카페를 비롯한 인터넷 여러 곳에 올려져 있는 핍박의 글을 보고 시험받아 미혹된 자는 예수와 그 말씀과 성경을 믿지 않는 자이기 때문이다. 성경 어디에 핍박하고 시험하거나 혹은 미혹을 받으라고 기록된 것이 있는가? 영적 전쟁은 당당하게 성경으로 대결하고 결판을 보아야 한다(엡 6:10-20). 세상 재판도 육법전서로 하지 않는가? 이와 같이 참과 거짓은 성경 말씀으로 구분해야 한다(왕상 3:9-11, 말 3:18).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 된 자가 그리스도와 같은 영인 것같이(고전 6:17), 마귀 영과 하나 된 자도 마귀와 같은 영이다. 하나님의 영계(천상)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영이 마귀가 되어 대적하는 영이 된 것 것같이(사 14:12-15, 계 12:7-9), 오늘날 신천지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영육(靈肉)이 마귀의 군사가 되어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된 것을 보게 되었다(요일 2:18-19). 이것이 이 세대에 나타난 적그리스도의 실상이다. 하나님의 약속(신약 성경)과 그 말씀을 믿는 믿음이 여기에 있다. 기록된 예언은 실상 곧 실체로 나타나 듣게 되고 보게 된다(요일 1:1-4).

 6천 년 하나님의 역사 성경이 말한 것을 볼 때 과연 누가 정통이고 이단이었는가? 시대마다 전통 교단이 신교를 이단이라고 말했으나, 알고 보니 전통 교단인 그들이 참 이단이었고, 이단이라고 핍박당한 신교가 참 하나님의 역사로 나타난 새 교단(교회)이요 정통이었다(아담 세계에서 노아 세계 출현, 노아 세계 가나안에서 모세 세계 출현, 모세 세계에서 예수님의 세계 출현). 우리 신앙인은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의 참뜻인 성경 말씀을 믿자.

 신천지예수교는 신약의 말씀과 실상을 증거하고 믿음을 심어 주며, 잘못 증거된 것을 고쳐 주며, 나아가 만국소성 곧 만민이 진리를 깨달아 믿고 구원받게 됨(계 22:1-2)을 기도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