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불꽃처럼 나비처럼 - 조선왕조 마지막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시린 거대한 감동!
    영화/게임 정보/액션 & 호러 2009. 9. 22. 10:44
    불꽃처럼 나비처럼 - 조선왕조 마지막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시린 거대한 감동!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가슴시린 사랑을 만난다!
    화려하고 멋진 컴퓨터 그래픽과 액션 그리고 멜로가 있는 우리나라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나라 영화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외국영화는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


    베일 벗은 조선왕조 마지막 대서사시!

    언론 &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오는 9 24() 개봉을 앞둔 조선왕조 마지막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 16(), 언론배급 시사회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 ㈜싸이더스FNH ㅣ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ㅣ감독: 김용균ㅣ주연: 조승우, 수애ㅣ개봉: 2009 9 24() 예정]

     

     

    가슴 시린 거대한 감동!
    조선왕조 마지막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

    언론배급 시사회가 끝난 , 이어서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공식 자리에서 쉽사리 없었던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석규, 이선희,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박희순, 오달수, 정경순, 조윤희, 이영은, 디자이너 장광효 VIP 시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한결 같은 목소리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고,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촉촉히 젖은 눈으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익 감독 아주 찡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감정을

    억누르다가 침착을 되찾는 수애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김용화 감독 수애, 조승우 열연에 놀랐다. 감정 충만한 영화다.

     

    가수 이선희 같이 눈물 흘렸다. 몰입이 잘되고,

    액션 장면이 마치 다른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새로웠다.

     

    배우 박희순 배우의 연기도 매우 탄탄했고, 영상도 예쁘고 CG 멋있었다.

     

    배우 오달수 감동적이다. 주연 배우의 연기가 매우 놀랍다.

     

    배우 조윤희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즐길 있는 영화다.

     

    디자이너 장광효 평소 명성황후를 좋아하는데 감동적이고 벅찬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현시대의 애국심에 대해 느꼈으면 좋겠다.

     의상 또한 현대적이면서 고증을 해서 격조있고 우아하게 표현되었다.


    명성황후를 지키는
    무명의 검!

    스타일리쉬 액션을 확인하라!

     

    1. 수상 와이어 액션

     


     

    수상 와이어 액션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명성황후 민자영 사랑한 무사 무명 누구도 넘볼 없는 왕후에게 연정을 느끼는 그를 막아서는 대원군의 오른팔 뇌전. 감히 상상조차 못할 무명 감정을 날카로운 검으로 응징하는 뇌전 무명 호위무사가 되기 , 그의 보금자리를 찾아 목숨을 위협한다. 사람의 만남이자 눈부신 액션이 선을 보이는 이번 장면은 무명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나룻배 위에서 펼쳐진다. 성인 사람을 지탱하기에도 힘겨워 보이는 작은 나룻배 위에서 만나 목숨을 진검 승부를 펼치는 무명 뇌전. 사람은 한정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밝은 , 물을 차고 올라 뇌전 공격하는 무명 360 회전 액션과 무명 죽창을 막아내는 뇌전 장검 액션이 일품.

     

    2. 3D 진검 대결 액션

     

     
    3D 진검 대결 액션
     
     

    자영 왕후가 , 목숨을 시험을 거쳐 그녀의 호위무사가 무명. 그는 전기 점등식이 거행되는 축제의 , 경회루에서 다시 만난 뇌전 끝나지 않은 승부를 계속한다. 특히 Full 3D 만들어진 3D 진검 대결 장면은 무명 단검과 뇌전 장검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모션 캡쳐 방식에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인물 자체를 3D 제작된 방식을 통해 인간이 보여줄 있는 액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시공간을 뛰어 넘어 시야를 흩트리는 짙은 안개와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펼쳐지는 사람의 액션은 지금껏 없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3. 1:10,000 광화문 전투

     

     
    광화문 전투
     
     
     

    자영 지키기 위해, 대원군 마주하게 무명 1:10,000 전투는 조승우 액션 감각을 확인케 하는 장면이다. 고종 친정 선언으로 실각하게 대원군 군사들을 이끌고 광화문으로 들어서고, 무명 혈혈단신 그들과 맞서 사투를 벌인다. CG 통해 드넓게 재현된 광화문에서 수많은 군사들에게 둘러 쌓여 홀로 외로운 싸움을 펼치는 무명. 그가 막아선, 굳게 닫힌 광화문은 가까이 다가설 없는 사랑에 대한 한계를 의미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적 열세에 굴하지 않고 목숨을 사투를 벌이는 무명 눈부신 무공은 그의 절절한 사랑을 보여준다.

     

    4. 건청궁 낭인 혈투

     

    건청궁 낭인 혈투
     

     

     자영 위한 마지막 혈투 을미사변. 건청궁으로 난입한 낭인들과 마주 무명 마치 불타오를 듯한 살기를 뿜어 내며 차례차례 낭인들을 베어 나간다. 소총으로 무장한 낭인들에게 흑명도 대항하는 무명 명성황후 민자영에게 그들이 발짝도 다가갈 없도록 모든 것을 마지막 사투를 펼친다.

     

    멜로와 액션을 모두 겸비한 <불꽃처럼 나비처럼> 오는 9 24(), 명성황후 민자영 향한 무명 가슴 시린 사랑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의 감성을 적실 것이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올 가을을 거대한 감동으로 물들일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명성황후 ‘민자영’을 향한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과 액션,

    그리고 광풍의 역사를 담은 3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역사가 지켜주었어야 인물, 명성황후 민자영.

    아무도 지켜주지 못한 그녀를 지킨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외로운 삶을 살다간 그녀에게 여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를 애도합니다.라고 밝힌 김용균 감독의 메시지와 함께,

    역사가 지켜주지 못한 조선의 마지막 사랑을 가슴 시린 감성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그려냈는데요.

     

    특히, 이번 영상은 조선시대의 광화문 광장을 그대로 재현해 대규모 액션 씬으로 영화의 스케일을 확인케 하는 것 같습니다. 

    대원군과의 대립으로 수천명의 군사들과 벌이는 무명 사투에 이어 감히 넘볼 없는 왕후에게 연정을 품은 그에게

    칼을 겨누는 대원군의 오른팔 뇌전과의 대결은 자영 지키고자 하는 그의 의지와 강인한 모습이 보입니다.

     

    영상은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운명 앞에 명성황후 민자영 두려움과 죽음의 손길 앞에서도

    그녀와 함께 없는 무명 안타까운 사랑을 휘몰아치는 역사와 함께 함축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영화 펼쳐질 대서사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것 같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