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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는 진리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그 진리의 사랑, 한번 받아 보시겠습니까?
    SCJ Story/신천지 종교와 성경칼럼 2008. 10. 29. 17:39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한가지도 빼놓고 설명해서는 안됩니다.

    요1:12 말씀처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란 말씀을 통하여

    기존 교회에서는 믿음 만을 강조합니다. 믿으면 구원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로 우리는 죄사함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죄를 지으므로 날마다 회계하고 주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정작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성경을 10년 이상 교회를 다녀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특히 계시록에 대해선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천국 비밀을 비유를 통하여 마태복음 13장에서 말씀해 주십니다.

    1.천국을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추수가 있게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2.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3.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이 뜻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오늘날의 사람들은 치료의 은사 또는 방언이다 예언이다 이러한 기적이나 이적을 보고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2장 말씀을 보십시오.

    ( 살후2:9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 살후2:10 )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 살후2:11 )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 살후2:12 )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알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진리를 알며 모든이가 구원과 진리를 알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호6:6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딤전2:4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교회에서 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진실로 알게 해주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어떻게 신앙인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훈계의 말씀 뿐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 사29:13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 진리는, 한 사도요한격 사명자를 통하여서 전해집니다.

    ( 계10:9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 계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한 사람을 신격화 함이 아니요.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무식한 사람이 성경을 아는 사람에게 무식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정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 진리을 알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

    신천지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말씀에 자신감이 있는 그 진리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비방만하고 그 진리의 사랑을 한번도 받지 못한다면 불쌍한 사람은 그 자신이 아닐까요?

    성경을 올바로 보아서 그 진리의 사랑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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