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요촌동 161-8 번지에 위치해 있는 총체보리한우 " 두꺼비회관 " 은 한우 등심 갈비살 차돌박이 등의 다양한 음식 메뉴가 있으습니다.
음식맛은 바로
살아있는 육질!! 이 키포인트라 하겠습니다.
우선 총체보리란 무엇일까요? 호남평야 보리밭에서 수확한 총체보리를 발효를 거쳐서 만들어진 총체보리 사료를 한우에게
먹이게 됩니다. 이렇게 총체보리를 먹고 길러진 한우는 쫄짓한 육질과 맛이 일반 한우와는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총체보리 한우 음식점인 두꺼비 회관의 기본 세팅은 위와 같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벌써 배가 고파지는 것 같습니다.^^
총체보리 한우의 육질.. ^^ 그냥 생으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익혀먹어야 겠지요? *^^*
어느 정도 고기가 익으면 가위로 잘라서 계속 굽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에 보이는 맛있는 반찬과 함께..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풍부한 야채와 살아있는 육질이 느껴지는 총체보리 한우 음식점인 '두꺼비 회관'.. 음식점 이름을 왜 두꺼비 회관이라고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래에 보이는 이미지와 같이.. 나무와 돌로 만든 가게안에 있더라구요.
아마도 두꺼비가 복을 상징하는 것 같아서일까요? "떡 두꺼비같은 아들" 이라는 말을 우리 부모님들께서 쓰셨던 것 같은
이치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한번 찾아가셔서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상 저의 숨은 맛집 소감문 입니다. ^^